KBO 중계는 티빙입니다 — 2031년까지 확정된 이유

KBO 리그 경기를 PC나 모바일로 보려면 티빙입니다. 다른 선택지가 없습니다. 티빙을 운영하는 CJ ENM이 KBO 리그의 유무선 중계권을 독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.

그리고 이 구조는 2031년까지 이어집니다.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 재계약이 확정됐습니다.

확인 기준일: 2026년 8월 12일. 중계권 계약 발표를 확인했습니다.

계약 구조

기간 중계권사 규모
2024~2026 CJ ENM (티빙) 3년 총 1350억원 (연평균 450억원)
2027~2031 CJ ENM (티빙) 5년 연장, 연 900억원 규모로 알려짐

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대 규모의 유무선 중계권 계약입니다. 이 금액이 중요한 이유는, 이 정도 규모의 계약은 중간에 바뀌기 어렵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. 당분간 KBO를 보려면 티빙이라고 보셔도 됩니다.

요금 (2026년 8월 기준)

요금제 월 요금 (웹 결제 기준) 특징
광고형 스탠다드 5,500원 1080p, 동시 2명, 광고 포함
베이직 9,500원
스탠다드 13,500원
프리미엄 17,000원

이 요금표는 2차 자료 기준입니다. 티빙의 공식 요금 안내 페이지가 로그인 뒤에 있어 1차 출처로 직접 확인하지 못했습니다. 결제 경로(웹·앱·통신사 결합)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므로 결제 전 티빙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
티빙으로 같이 보게 되는 것

티빙을 KBO 전용으로만 생각하기 쉬운데, 스포츠 라인업이 생각보다 넓습니다.

  • 테니스 4대 메이저 — 호주·프랑스·윈블던·US오픈. 2027년까지 계약이며 tvN SPORTS에서 동시 송출됩니다.
  • 2026 동계올림픽 — JTBC 계열 동시 송출.
  • FIFA 월드컵 — 여자·연령별 월드컵 포함.
  • UEFA 유로 — tvN 계열 동시 송출.

야구 팬이 앞두가 리는 지점

KBO와 메이저리그를 모두 보신다면 두 개가 필요합니다. 국내 프로야구는 티빙, 메이저리그는 SPOTV NOW입니다. 중계권자가 다르기 때문에 하나로 해결되지 않습니다.

다만 두 리그는 경기 시간대가 거의 겹치지 않습니다. KBO는 한국 시간 저녁, 메이저리그는 한국 시간 오전입니다. 두 구독을 동시에 유지하기 부담스러우시다면, 시즌 진행 상황에 맞춰 구독을 옵기는 방법도 있습니다. 주요 플랫폼은 모두 월 단위 해지를 지원합니다.

이 정보가 언제까지 맞나

중계권 자체는 2031년까지 안정적입니다. 바뀔 가능성이 있는 것은 요금제입니다. OTT 요금은 연 단위로 조정되는 경우가 많으므로, 이 글의 요금표는 변동이 확인되는 대로 날짜와 함께 갱신합니다.

다른 리그와 종목의 국내 중계 플랫폼은 2026 스포츠 중계권 총정리에서 36개 리그·대회를 한 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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